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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이기범 기자]장쯔이(왼쪽), 여명이 24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매란방'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통역사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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