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환급, 원산지 문제가 합의되지 않았는데 현재 잠정합의가 타결을 의미한다고 보면 되나? 이 문제로 협상이 틀어질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봐도 되나?
-(이혜민 한국 수석대표)이번 8차 협상을 통해 협상단 차원에서 거의 모든 쟁점에 대해 잠정적 합의 이뤘다고 말씀드렸다.
협상단간 합의는 잠정적인 것이고, 이 내용 모두가 통상장관회담에서 최종 승인을 받아야 한다. 그래서 잠정합의로 표현한 것이고, 두번째로는 잔여쟁점으로 남은 관세환급, 원산지 관련 내용은 협상단 차원에서 합의를 이루지 못한 것이다.
그래서 협상의 최종 타결여부는 통상장관회담에서 결정될 것이다.
-(베르세로 EU측 수석대표 )잠정 타결이 있었던 것 사실. 장관급 회담에서 나머지 협의될 것. 관세환급, 원산지 기준이 가장 큰 문제이긴 하지만 그·외 몇가지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은 게 있다. 이 분야에 대해서는 입장의 차이가 큰 관계로 계속 협의하기보다 통상장관 회담 레벨에서 결정되는게 더 유효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김재은 기자 alad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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