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3일 재무부 부장관에 닐 월린을, 국제업무담당 차관에는 라엘 브레이너드를 각각 임명했다.

이들은 모두 빌 클린턴 전 행정부 출신들로 재무부 총괄고문, 국가 경제위원회 부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스튜어트 레비 테러·금융 정보담당 차관은 유임시키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상원 재무위 인사 청문회를 거쳐 정식 임명될 것으로 보인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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