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는 연락 중...언론과 인터뷰도 해

[아시아경제신문 분당(경기)=조해수|오진희 기자|기자]일본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전 매니저 김모 대표의 소재파악은 아직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분당경찰서 오지용 형사과장은 22일 “도쿄 주재관과 공조하에 소재 파악에 주력하고 있으며 김모 대표의 통화기록 조회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일부에서는 김모 대표의 소재파악이 이뤄지지 않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김모 대표는 현재 가족과는 연락을 하고 있는 상태로 알려졌으며 일부 언론과도 인터뷰를 가진 바 있다.

오 과장은 "김모 대표가 일부러 경찰의 연락을 받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일본에 상주하고 있는 경찰과 긴밀히 협조 소재파악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앞으로 김모 대표의 압수물 분석은 물론 통화기록 조회, 사건 주변인물 수사, 사이버 수사를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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