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3개 은행이 추가로 폐쇄돼 올해들어 파산한 미국 은행수가 20개로 늘어났다.

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21일(현지시각) 조지아주 스톡브리지 소재 퍼스트씨티 뱅크와 콜로라도 스프링스 소재 콜로라도 내셔널 뱅크, 캔자스 폴라 소재 팀뱅크 등 3개 은행을 추가로 폐쇄했다고 발표했다.

퍼스트씨티 뱅크는 지난 18일 기준으로 2억9700만달러의 자산과 2억7800만달러의 예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은행이 연방정부로부터 유치한 예금은 썬트러스트뱅크로 이관될 예정이다.

콜로라도 내셔널 뱅크는 지난해말 현재 자산 1억2350만달러, 예금 8270만달러였으며 텍사스 소재 허링뱅크가 모든 예금을 인수할 예정이다. 팀뱅크는 자산 6억6980만달러, 예금 4억9280만달러로 집계됐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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