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20일 오후 4시를 조금 지나 내일 오전8시부터 부터 군통신선을 재개한다는 취지의 통지문을 전달했다.
통일부 관계자에 따르면 "북측 군당국자가 우리측 개성공단관리위원회에 내일부터 군통신을 재개한다는 취지의 통지문을 건넸다"고 밝혔다. 이러한 상황은 우리측 사업지원단에 보고됐다.
같은 날 북한이 개성공단 왕래를 허용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뤄진 조치로, 엄밀한 의미에서는 군통신의 재개가 개성공단 재개를 뜻하지는 않는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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