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나타샤 리처드슨";$txt="영화 '헤이븐'(2001)에 출연한 나타샤 리처드슨";$size="306,395,0";$no="200903180857243689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간) 45세를 일기로 사망한 고(故) 나타샤 리처드슨의 사망 원인은 16일 스키 사고 당시 뇌진탕으로 인한 뇌출혈인 것으로 나타났다.
AP통신 등 주요 외신은 "담당의사가 리처드슨을 부검한 결과 사인이 뇌진탕으로 인한 뇌출혈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응급처치만 받았더라도 사망에까지 이르지는 않았을 것이다"라는 담당의사의 말을 전했다.
16일 캐나다 퀘벡 몽트랑블랑에서 스키 강습을 받다 사고를 당한 고인은 가까운 병원에 입원하기까지 약 4시간이 소요돼 응급처치를 받을 기회를 놓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유명 감독 토니 리처드슨과 명배우 바네사 레드그레이브의 딸인 고(故) 리처드슨은 1998년 52회 토니상 뮤지컬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영화 '넬'에 함께 출연한 리암 니슨과 결혼했다.
한편 니슨과 고인은 1994년 결혼해 두 아들을 슬하에 두고 있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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