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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캐나다에서 스키 강습을 받던 중 머리 부상을 당하고 중태에 빠진 배우 리암 니슨의 부인 나타샤 리처드슨이 18일 45세의 일기로 사망했다.
18일(이하 현지시간) AP, 로이터통신 등은 16일 캐나다 몽트랑블랑에서 스키 강습을 받다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과 몬트리올 병원을 거쳐 미국으로 이송된 리처드슨이 세상을 떠났다고 유가족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리암 니슨을 포함한 유가족이 리처드슨의 죽음에 충격에 빠져 망연자실한 상태라고 전했다.
유가족의 대변인 앨런 니어롭은 은 "고인을 사랑하고 지지해주며 기도해준 모든 분들께 가족이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매우 힘든 시기이니 만큼 사생활을 보호해달라"고 부탁했다.
영국 유명 감독 토니 리처드슨과 명배우 바네사 레드그레이브의 딸인 고(故) 리처드슨은 1998년 52회 토니상 뮤지컬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영화 '넬'에 함께 출연한 리암 니슨과 결혼했다.
한편 니슨과 고인은 1994년 결혼해 두 아들을 슬하에 두고 있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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