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3%대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20일 오전 10시 15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SK는 전일보다 3.54% 오른 9만94000원으로 기록, 10만원대 주가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외국계인 SG·UBS·DSK 등이 매수창구 상위에 올라있다. 현재 외국계증권사에서 1만8000여주를 순매수 했다.
이연용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SK는 브랜드 수익 올해부터 수령하기 시작하고, 자회사인 SK해운의 기능통화제 도입으로 지분법 손익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올해 당기순이익은 5923억원으로 전년비 95.0%라는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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