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가 3거래일만에 하락반전했다. 전날 호재가 됐던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국채 매입에 대한 역풍이 거세게 불었다.

대규모 달러 유동성 공급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부각되며 뉴욕 증시와 달러 가치가 하락했다. 대신 금과 원유 등 상품 가격은 급등했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85.78포인트(-1.15%) 하락한 7400.80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도 포인트 10.31포인트(-1.30%) 내린 784.04로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7.74포인트(-0.52%) 빠진 1483.48로 마무리돼 상대적으로 낙폭이 적었다.(지수는 잠정치)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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