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친선경기인 태비스톡컵 첫날 팀 승리에 기여했다.

우즈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노나골프장(파72)에서 포볼방식(2명이 플레이한 후 좋은 스코어를 채택)으로 열린 1라운드에서 존 쿡(미국)과 짝을 이뤄 9언더파 63타를 쳐 레이크노나팀의 헨릭 스텐손(스웨덴)과 크리스 디마르코(미국) 조를 1타 차로 눌렀다.

이 승리에 힘입어 우즈가 속한 아일워스팀이 종합전적 6대 4로 레이크노나팀에 한발 앞서 나갔다. 이 경기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선수들 가운데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아일워스와 레이크노나골프장 회원들이 맞대결하는 클럽대항전이다.

김세영 기자 freegol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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