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데이(호주)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총상금 350만달러) 첫날 공동선두에 나섰다.
데이는 13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트럼프인터내셔널골프장(파72ㆍ7569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드렉 라멜리(미국)와 함께 리더보드 상단을 공유했다. 데이로서는 빅스타들이 CA챔피언십에 몰린 틈을 타 생애 첫 우승을 일궈낼 호기를 만든 셈이다.
PGA투어 통산 13승을 수확한 크레이그 스테들러(미국)의 아들 케빈이 공동 3위그룹(5언더파 67타)에 포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군단'은 '나홀로 출전'한 재미교포 제임스 오(27ㆍ한국명 오승준)가 공동 52위(1언더파 71타)로 다소 부진한 상황이다.
김세영 기자 freegol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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