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밤부터 전국에 비가 내린 뒤 주말동안 꽃샘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금요일인 13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온뒤 오후 서울·경기지방부터 점차 개겠다.

강수확률은 40~100%고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충청도, 강원영서에서 20~40mm, 강원도 영동과 울릉도, 독도에서 10~30mm 가량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수원 7도, 춘천 5도, 제주 14도 등 5~14도로 예상되며 낮 최고기온은 서울 9도를 비롯 인천 10도, 수원 9도, 춘천 5도, 제주 12도로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비가 그친 뒤 오전에는 서해5도, 오후 서해안과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황사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토요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6도까지 떨어지는 등 비가 그친 뒤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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