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PI 조사 결과···‘대한민국 1% 가치 브랜드’ 선정

롯데호텔은 한국능률협회 컨설팅(KMAC)이 발표한 ‘2009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11년 연속 서비스재 호텔부문 1위 및 ‘대한민국 1% 가치 브랜드’에 선정됐다.

KMAC는 지난해 10월부터 올 1월까지 95일간 서울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60세 미만의 1만1272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롯데호텔은 ‘10년 이상 연속 1위’ 부문에서 646.2점으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신라호텔로 397.1점, 3위는 르네상스호텔이 350.8점을 얻었다.

‘대한민국 1% 가치 브랜드’는 총 2500개 조사대상 브랜드중 상위 1%인 25개 브랜드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로 개관 30주년을 맞이한 롯데호텔은 순수 국내 호텔 브랜드로써 국내 최초로 미슐랭 3스타 셰프 레스토랑과 여성전용층인 레이디스 플로어를 오픈하며 최근 국내 호텔 트렌드를 주도해 가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올해 12월에는 러시아 모스크바에 직영 호텔을 오픈할 예정이다.

좌상봉 롯데호텔 대표이사는 “동양적인 따스함과 배려 깊은 서비스가 녹아있는 국내 체인호텔 브랜드를 해외에 널리 알릴 것”이라면서 “10년 후 롯데호텔이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롯데호텔은 미국 여행전문잡지 ‘글로벌 트래블러’가 선정하는 ‘아시아 지역 최고의 호텔’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3년 연속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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