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문화회관, 잚을 가꾸는 케어 엔젤 과정 운영. 15명 선착순 모집
서대문문화회관은 여성의 행복한 삶을 위해 일자리 창출과 연계한 '삶을 가꾸는 케어 엔젤'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산하 서대문문화회관은 오는 26일부터 9월말까지 6개월 동안 생활이 어려운 여성에게 전문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자리까지 연결해 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pos="R";$title="";$txt="현동훈 서대문구청장 ";$size="210,308,0";$no="200903121235474670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운영 과정은 베이비시어터 과정과 산후, 간병, 실버시어터 등 가사도우미 과정으로 교육비는 100% 무상으로 지원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과정별로 15명 선착순 접수한다.
지원자격은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재취업 희망여성이며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저소득층 경력 단절 여성은 우선 선발된다.
■효율적인 실무지향 교육과정 개설
강의 수강생들은 이론과 실무를 접목한 교육을 받아 아이돌보미, 유아마사지 실무교육, 사회복지현장실습 등 현장형 ‘복지 도우미’로 거듭난다.
특히 해당 자격증 관련 과목 이수와 검정 과정을 통해 유아마사지 2급자격증 취득도 가능하다.
■지역복지단체 업무협약
서대문문화회관은 또한 지역사회가 동참할 수 있는 교육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역 복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단순히 이론교육과 무형의 실습으로 끝나지 않고 사회복지기관을 현장실습과 사회봉사 활동기관으로 정해 교육과정으로 편성한다.
이를 위해 사회복지법인 송죽원과 미혼모시설 애란원, 서대문노인복지관등의 사회복지시설 10여 곳과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
서대문문화회관 김영욱 관장은 “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직업교육 등을 강화해 힘들고 어려운 구민들에게 힘이 되는 문화회관으로 만들겠다 ”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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