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디자이너를 위한 에코디자인개발 툴 출품…KAIST 산업디자인학과 졸업생
$pos="L";$title="";$txt="";$size="284,231,0";$no="200903121200510885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KAIST는 산업디자인학과를 최근 졸업한 박지민씨(24·사진)가 지난달 2일 미국 LA에서 열린 ‘국제 디자인 어워드 2008’ 최종심사에서 프린트 에디토리얼부문 대상수상자로 결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박 씨는 KAIST 산업디자인학과 김명석 교수 지도를 받아 ‘산업디자이너를 위한 에코디자인개발 툴(RETHINKING CARD)’을 디자인해 출품했다.
국제디자인 어워드엔 그래픽, 패션, 건축, 제품, 인테리어 디자인부문에 세계 52개국 인재들이 1000점이 넘는 작품을 출품했다.
심사는 ▲취윤 마(남가주대학교 건축학과장) ▲그윈 푸(푸 앤 스카르파 아키텍트 대표) ▲브란두사 니로(패션위크데일리 창립자) 등 디자인계의 세계적 저명인사들이 맡았다.
$pos="R";$title="";$txt="박 씨가 출품한 작품
";$size="235,349,0";$no="2009031212005108855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박 씨 작품은 제품생산단계에서 생길 수 있는 환경피해를 줄이면서 기능과 품질은 높일 수 있는 환경친화적디자인(에코디자인)에 대한 정보를 디자이너관점에서 재해석, 디자이너들이 생태학적 시스템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디자인툴(도구)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미국 LA의 하모니 골드극장에서 열린다.
박 씨의 작품은 국제디자인 어원드 수상작품집으로 출판, 미국은 물론 세계 각국의 박물관, 서점 등에 배포돼 십만여 명의 전문디자이너들과 고객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박지민 씨는 지난 달 27일에 있었던 올해 KAIST졸업식에서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지금은 미국 유학 준비 중이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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