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20ㆍ한국명 위성미ㆍ나이키골프ㆍ사진)가 매니지먼트사를 교체할 것으로 보인다.

골프위크는 12일(한국시간) 미셸 위가 윌리엄 모리스와 결별하고 세계적인 매니지먼트업체인 IMG와 계약할 전망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골프위크는 미셸 위의 아버지 위병욱씨가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이메일을 통해 "윌리엄 모리스사와는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 하지만 미셸은 이제 새 출발을 한다"고 알려왔다고 덧붙였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한발 더 나아가 계약서에 사인을 했다고 전했다. IMG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앤서니 김 등 빅스타들과 함께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폴라 크리머, 나탈리 걸비스(이상 미국) 등 여자선수들과도 계약을 맺고 있다.

김세영 기자 freegol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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