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위 전망 양분..금리도 보합
채권시장이 금통위를 앞두고 보합 개장한 후 소강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12일 오전 5년만기(9-1호)국채수익률은 4.52%로 소폭 하락을 나타냈다.
국고3년(8-6호)는 이날 오전에 연 3.74%에 거래됐으며 8-3호는 3.52%를 기록중이다.
국채선물은 2틱 하락한 111.94에 거래를 시작했으나 장중 상승 반전했다.
외국인들이 장중 600계약 이상 순매수했으며 은행권은 매도에서 순매수로 돌아선 상태다.
채권 시장 관계자들은 한은 금통위의 금리 인하 가능성과 동결 가능성이 시장에서 맞물리고 있어 아직은 눈에 띄는 움직임이 없이 소강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 오전에 교체 거래만 조금씩 나오는 정도다.
한 채권시장 관계자는 "금리 동결 내지 25bp인하로 시장에서는 어느쪽도 이견이 없는 상태"라며 "그동안 공격적으로 인하했으니 한 번 쉬어가자는 쪽과 글로벌 추세에 맞춰 금리 인하에 나서야 한다는 쪽이 둘 다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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