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정부는 메모리 반도체 업계에 대한 인위적인 통합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2일 보도했다.

대만 인치밍 경제장관은 "합병은 너무 복잡하고 힘들다"며 "신생 타이완메모리는 기술확보에 힘쓰고 생산은 기존 시설을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만정부는 지난주 신생 타이완메모리 설립을 발표하면서 이 회사에 300억대만달러(8억6400만달러)를 지원키로 결정하고, 전체 지분의 절반 이하를 소유할 것이라 밝힌 바 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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