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유로화·엔화 대비 약세..안전자산 선호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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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에 이어 JP모건도 수익을 냈다고 발표하면서 연이틀 상승한 뉴욕증시의 영향으로 달러화가 주요통화대비 약세를 이어갔다.
11일(현지시간) 달러·유로 환율은 1.2679달러에서 1.2828달러로 상승했다. 6개 주요통화 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일 88.627에서 87.719까지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도 전일 98.70엔 수준에서 97.48엔으로 하락했다. 위안화 환율 역시 6.8412위안에서 6.8404위안으로 소폭 하락했다.
달러화는 최근 위험 회피를 위한 본국 송환과 주가 하락 등에 따라 안전자산으로 각광을 받아 왔다. 그러나 최근 뉴욕증시를 비롯한 글로벌 증시가 상승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누그러지자 달러화는 약세를 나타냈다.
국제금융센터는 "달러화는 금융위기 완화 예상과 안전자산 선호현상 감소로 유로화대비 하락했다"면서 "위안화는 중국 2월 수출이 사상 최대폭 감소로 인민은행이 위안화 강세를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 등으로 보합권에서 조정됐다"고 설명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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