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수출국인 독일의 1월 신규주문이 전달에 비해 큰 폭 감소하며 경기침체 본격화의 직격탄을 맞았다.
11일(현지시간) 독일 경제부에 따르면 독일의 1월 신규 주문은 전문가의 예상치인 -2.4%를 크게 하회, 전월 대비 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부는 성명을 통해 "외국의 신규주문이 11.4% 줄었고 특히 유로존(유로화 사용 16개국) 이외 지역의 주문이 18.2%나 감소했다"면서 "특히 최종재의 생산에 사용되는 자본재와 중간재의 주문이 많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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