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휘발유 재고가 기존 예상치보다 큰 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국제유가 하락세 또한 줄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에너지정보청(EIA)이 이날 미국의 휘발유 재고가 지난주(3월2일~6일) 대비 299만배럴 감소한 2억1250만배럴을 기록한 것으로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기존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100만배럴 감소였다.

원유 재고물량은 전주대비 74만9000배럴 증가한 3억5130만배럴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36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 가격은 전장대비 배럴당 2.8%(1.26달러) 하락한 44.45달러로 거래되고 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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