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재판 개입 의혹' 사건의 진상 조사 결과 발표가 다음주로 연기됐다.

대법원 진상조사단(단장 김용담 법원행정처장)은 조사 결과 발표를 당초 12일에서 다음주로 연기했다고 11일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사실관계 추가 확인을 위해 물리적 시간이 필요하다"며 "조사 결과를 다음주에 발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대법원은 9~10일 이틀간 신영철 대법관에 대한 조사를 마친 뒤, 11일에는 김 단장이 확인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물어보는 방식으로 이용훈 대법원장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

조사단은 또 이날 오전 지난해 '촛불 재판'을 담당했던 당시 형사단독 판사들 중 일부를 불러 추가조사를 벌였다.

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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