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는 향후 5년내 국제금값이 세배 가까이 오른 온스당 2500달러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런던 상품거래소에서 국제 금값 스팟가격은 온스당 896.50달러를 기록, 지난 2월말 1000달러 수준에서 하락해, 900달러 부근을 오르내리고 있는 상황이다.
주된 요인은 향후 디플레이션이 오든 인플레이션이 오든 그 전망은 극단적일 수 밖에 없어 금값은 급등하게 된다는 것이다.
UBS는 "최근 거시경제 지표의 불확실성이 증대해 투자자들이 점차 금에 눈을 돌릴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UBS는 금값이 추가 하락하더라도 온스당 500달러까지 떨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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