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장중 하락폭이 40원을 넘어섰다.
11일 오전 10시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42.0원 하락한 1469.5원을 기록했다.
이날 환율은 전일대비 26.5원 하락한 1485.0원에 거래를 시작했으나 개장 직후 1496.0원 고점을 찍은 후 장중 1460원대까지 하락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원·달러 환율 하락 쪽으로 시장의 눈이 쏠린 만큼 숏 플레이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외환시장 분위기도 하락을 예상하고 숏플레이가 강하게 나오는 모습"이라며 "롱스탑이 나오면서 1560원까지 하향 지지선으로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1470원선에서 결제 수요가 조금씩 나오고 있지만 이날 1590원대에서 이미 고점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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