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엘시디가 발광다이오드(LED) 관련 자회사인 루미브라이트를 흡수합병한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11일 오전 9시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디에스엘시디는 전거래일 대비 14.96%(365원) 크게 오른 2805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만1000여주로 전일 거래량에 육박하는 폭증세며 상한가 매수 잔량은 9만4000여주가 쌓여 있는 상황.

디에스엘시디는 전일 장 마감 후 LED 사업 진출을 위해 비상장 계열회사인 루미브라이트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디에스엘시디 주식 1주당 루미브라이트 0.2387주며 주식매수청구가격은 2392원이다.

디에스엘시디 관계자는 "차세대 광원으로 주목 받는 LED 시장 선점과 함께 경쟁사 대비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에서도 선도적 위치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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