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T-LCD용 BLU 제조업체인 디에스엘시디(대표 이승규, 오인환)가 향후 급성장이 예상되는 LED사업 진출을 위해, LED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계열사 루미브라이트를 흡수합병한다. 합병기일은 오는 5월 27일다.

디에스엘시디는 기존 주력사업인 BLU 부문을 바탕으로 신규 LED 분야를 추가하고 향후 이를 경영 효율화를 통한 기업의 핵심 신성장 동력으로 이끌 예정이다.

현재 루미브라이트는 대만의 LED전문기업인 브라이트사와 공동 투자된 회사로, 중국 동관의 합작법인을 통해 대량 LED 양산 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디에스엘시디 관계자는 "차세대 광원으로 주목 받는 LED시장에서 선점과 함께 경쟁사 대비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에서도 선도적 위치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종성 기자 jsy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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