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분야에 휴먼C…행사분야엔 블루인마케팅서비스 등
청주시는 오는 9월 23일부터 열리는 ‘2009청주 국제공예비엔날레’의 전시분야 실행업체 우선협상대상자로 1순위 ㈜휴먼C, 2순위 ㈜에이치아이디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전시분야 실행업체는 공예비엔날레의 본 전시, 공모전시, 페어전시, 특별전시 등 전시분야 전반에 대한 시설 및 연출업무를 맡게 된다.
또 개·폐막식 상설 및 특별공연 등 각종 이벤트분야를 맡을 행사분야 실행업체엔 1순위엔 ㈜블루인마케팅서비스와 ㈜프라임이벤트의 컨소시엄이, 2순위엔 충청대학교기업 엠컴패스가 지정됐다.
국제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각계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 제안서를 검토해 우선 협상대상자를 정했다”면서 “이달 중 협상절차를 거쳐 계약한 뒤 본격적으로 행사준비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09청주 국제공예비엔날레는 ‘만남을 찾아서(outside the box)’란 주제로 청주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오는 9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린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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