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SBS '김정은의 초콜릿'을 진행하는 배우 김정은이 1주년 기념 녹화에서 일레트로닉 기타 연주에 도전했다.

김정은은 지난 7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초콜릿' 녹화현장에서 기타 연주와 함께 자우림의 '헤이헤이헤이'를 선보였다.

제작진은 "김정은이 처음 시도한 기타연주에 손가락에 물집이 잡히고 굳은살도 생겼지만 '내가 노력해서 무대가 풍요로워지고 관객이 즐거워한다면 그 또한 내 기쁨'이라며 새로운 시도들을 즐겼다"고 9일 밝혔다.

김정은은 "어릴 때 피아노 전공을 할까 고민했을 정도로 음악을 좋아하고, 라이브밴드와 함께 방송을 하다보니 밴드와 함께 하는 무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기타연주를 시도했다"면서 "앞으로는 드럼도 꼭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초콜릿'은 삶의 활력같은 프로그램"이라면서 "이제 1년이 됐지만 앞으로도 '초콜릿'은 계속 진행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정은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김광민과의 피아노 연주, 최정원 남경주와의 합동 공연, 살사댄스 등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

한편 '초콜릿' 1주년 특집 방송은 오는 11일 방영된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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