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넘치는 3월 바쁜 재계
$pos="C";$title="3월중순 산업계 핫 이슈";$txt="";$size="510,453,0";$no="20090309150158417237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전경련 회장단회의(3월12일)→삼성전자 주총(3월13일)→대우그룹 창립총회 김우중 전 회장 참석(3월20일)→삼성그룹 창립기념식(3월20일)→LG그룹 창립기념식(3월27일)'
3월 중순 산업계를 뜨겁게 달굴 '핫이슈'가 뜨고 있다.
12일 예정된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 회의가 우선 눈길을 끈다.2개월마다 한번씩 열리는 이번 회의는 그 어느때보다 현안이 많다.당장 '일자리 나누기'(잡셰어링) 동참 확산이 시급하다.최근 기업들이 일자리나누기에 나서고 있지만 여전히 기업마다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글로벌 경기침체에 대비한 '비상경제대책반회의' 활성화도 절실하다.지난 4일 2차회의에서 회사채 발행 조건 완화 등을 정부에 건의했지만 반응은 미지근하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조기 비준도 재계의 관심사다.전경련 등 경제단체들은 지난달 18일이후 국회 방문, 경제단체장 기자회견 등을 통해 한미 FTA 조기비준을 촉구해왔다.
특히 이번 회의는 허창수 GS그룹 회장과 강덕수 STX 회장이 새로 회장단에 가입한 뒤 열린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허 회장은 재계 6위그룹의 총수로 합리적이면서도 온화한 성품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반면 강 회장은 샐러리맨의 신화로, 저돌적인 추진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다.
허 회장과 강 회장이 향후 전경련 회장단 회의에서 어떤 역할을 할 지 벌써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13일 예정된 삼성전자 주총도 관심거리다.배당은 실적 악화로 지난해 7500원에서 5000원으로 줄었다.등기임원은 2명에서 4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반면 사외이사는 7명에서 5명으로 줄어든다.특히 참여연대 등이 주총 참여를 검토하고 있어 주목된다.
20일 예정된 대우그룹 창립 42주년 총회도 초미의 관심사다.22일이 창립총회이지만, 일요일인 관계로 20일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김우중 전 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김 전 회장은 지난 2월부터 활발한 행보를 보이면서 재기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김 전 회장은 지난달 12일 서울 강남 포스코센터 서관 19층 중식당 휘닉스에서 옛 대우맨을 초청해 만찬을 열었다.또 5일두인 17일에는 대우인회 친목 모임인 '대우포럼'을 개최하기도 했다.
한편, 오는 22일과 27일은 우리나라 양대 그룹인 삼성그룹과 LG그룹의 창립 기념일이 맞물려 있다.두 그룹은 최근 경기상황 등을 감안해 기념식을 최대한 조촐하게 치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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