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투어는 다음달 4일 일본에서 열리는 뮤직페스티벌 스프링그루브 콘서트를 관람하고 현지 여행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자유여행 상품을 한정 판매한다.
4월3일 출발하는 2박3일 여행 상품으로, 도쿄왕복항공권과 스프링그루브 콘서트 티켓, 호텔 2박 등이 포함됐다. 가격은 더불룸 69만9000원, 디럭스룸 74만4000원.
스프링그루브는 힙합, R&B, 레게 등 흑인 음악 분야에서 인정받은 음악가들이 참가하는 콘서트다.
올해는 TLC의 티-보즈(T-Boz)와 칠리(Chilli), 에이콘(Akon), 존 레전드(John Legend), 티-페인(T-Pain), 크렉 데이비드(Craig David) 등과 함께 국내 연예인으로 보아가 무대에 선다.
왕희순 인터파크투어 마케팅팀장은 "유명 음악 페스티벌 관람을 희망하는 국내여행객들의 수요에 맞춰 공연과 여행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연투어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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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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