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는 6일 오후 2시 송파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2009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 앞서 오후 1시40분부터 20분간 송파구민회관 1층 로비에서 ‘노인일자리 의상을 뽐내라!’ 노인일자리 미니패션쇼를 연다.
이번 패션쇼는 교통안전봉사, 복지·급식도우미, 문화유적해설사, 동화구연강사, 전통예절교사, 시니어파수대, 지하철택배 등 10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될 주인공 20여명이 출연한다.
일자리 맞춤 복장을 갖춘 모델들은 식판·손인형·선물꾸러기 등 소품을 들고 10m 길이의 레드카펫 위에서 멋진 워킹을 선보인다.
잇달아 열리는 발대식은 송파노인복지관 챠밍터치팀의 ‘노바디’ 댄스공연과 대한노인지회 방이풍물패의 화려한 축하공연, 이미지컨설팅 컨설턴트 송정화 강사의 소양교육, 대한적십자사 보건안전팀 박준희 강사의 응급처치 및 대응방법 등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지난해보다 349개 많은 1029개 일자리에서 일하게 될 실버들은 7개월 동안 하루 4시간 이내 월 48시간 일하며 매월 20만원의 수당을 받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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