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제너럴일렉트릭(GE) 악재에도 불구하고 전날 12년만의 최저치에서 꿋꿋하게 반등에 성공했다.
세계 3대 경제국인 중국의 추가 경기부양책 발표에 대한 기대감에 거래 참가자들이 제조 및 원자재 관련 종목에 몰리면서 증시를 강세로 이끈 것.
이날 뉴욕 증시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149.82포인트(2.23%) 오른 6875.84를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16.53포인트(2.37%) 상승한 712.86을 나타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2.73포인트(2.48%) 오른 1353.74에 거래를 마쳤다. (이상 잠정치)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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