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조찬을 겸한 외교안보자문단 회의를 주재하고 신아시아 외교 확대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회의와 관련, "내주 초 이 대통령의 뉴질랜드, 호주, 인도네시아 순방에 앞서 이 지역 외교현안을 점검했다"며 "한미관계와 4대국 외교를 계속 내실 있게 다지는 것은 물론 아세안 국가를 포함한 동남아 외교를 좀 더 살피고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현재 남북관계와 6자회담을 통한 대북정책을 점검하고 우리 정부가 고려해야 할 사안에 대해 두루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한승주 전 주미대사, 안광찬 장군, 하영선 서울대 교수, 김태우 한국국방연구원 국방현안연구위원장, 남주홍 경기대 교수, 윤덕민 외교안보연구원 교수, 이정민 연세대 국제대학원장, 김성한 고려대 교수, 한석희 연세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