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25일 오전 서울여의도 본사 강당에서 창립 53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 직원 및 유공 직원에 대한 포상도 실시했으며 임종성 전무를 비롯한 23명이 20년 장기근속상을 받았고 10년 장기근속하고 있는 직원 21명에 대한 포상이 행해졌다. 이들에게는 근속연수에 따라 안식휴가 및 일정액의 포상금이 주어졌다.

또 유공직원 부문에서는 수익성과 경영혁신, CS, 가족상, 컴플라이언스 부문에 대해 2개 부서와 9명의 직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원국희 신영증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국내 경제의 부침 속에서도 신영증권이 지금까지 성장해 올 수 있었던 데에는 고객의 신뢰가 가장 중요했다"며 "자본시장법이라는 금융환경 변화가 회사에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각 부문에서 보다 많은 노력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1956년 설립된 이래 고객의 신뢰, 주주에 대한 투명경영, 직원간 화합을 회사의 3대 가치로 실천해 오고 있는 신영증권은 지난 1971년 이후 37년 연속 흑자의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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