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기업가 단체가 세계적으로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중국·러시아 등 국가의 무역구제를 없애도록 EU가 나서야한다고 주장했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유럽 최대 기업가 단체 비즈니스유럽(BusinessEurope)이 캐서린 새슈턴 EU 통상담당 집행위원에게 서한을 보내 "비즈니스유럽은 세계적으로 보호무역주의 탓에 경제위기가 지속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면서 "유럽위원회(EC)가 나서서 이를 막아야한다"고 촉구했다.
27개 유럽연합(EU) 회원국이 나서서 중국·러시아·우크라이나·인도 등의 국가들이 세계무역기구(WTO)의 규정이나 G20 회원국의 합의에 반하는 무역규제를 없애도록 압력을 가해야한다는 주장이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