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임신과 출산, 육아에 대한 지식과 양육기술 부족으로 인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모성 수행 역할의 자신감과 만족감 향상을 위해 엄마와 아이를 위한 '용산 i사랑교실'을 3월부터 실시한다.

3월에 개강하는 용산 i사랑교실은 모유수유교실과 베이비마사지교실, 올해 신설한 토요 부부모유수유교실이다.

아이를 위한 최고의 선물 '모유수유 교실 및 클리닉' 1기는 3월 12일, 19일, 2회 운영하며, 엄마 젖 먹이기 강의 및 개별 상담, 모유수유 장점 및 중요성, 모유수유 방법 지도 및 개별 상담 등으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유수유 자세 교정 실습, 모유수유 관련 문제점 파악 및 해결 방안 등을 국제모유수유 전문가인 강혜련 강사가 직접 강의에 나선다.

또 구는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토요 부부 모유수유교실을 신설, 상·하반기 각 2회 실시예정이며, 3월 21일에 첫 번째 강의를 실시한다.

아이의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감성 지수를 향상시키고 아기와 부모의 유대감을 증진시킬 수 있는 '베이비 마사지 교실'은 3월 24일에 실시하며 국제마사지 전문가인 조은희 강사가 아기 근육발달 및 면역력 향상 방안, 마사지가 미치는 정서적 장점, 방법 지도 및 실습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용산i사랑교실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출산준비교실과 직장 맘을 위한 야간 모유수유교실은 4월에 진행예정이다.

현재 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 참가자 접수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 직장 여성인 산모 및 가족 등은 보건소 예방접종실(☎710-3590~1)로 방문 또는 전화 문의,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보건지도과(☎710-3424)로 문의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