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원군은 오창읍 주성리, 송대리, 괴정리, 양지리 일대 139만㎡에 들어설 제2오창지방산업단지가 다음 달 26일 착공한다.

오창과학산업단지와 맞닿은 이 산업단지는 공장용지가 46만4000여㎡로 내년 말 완공되며 사업비는 3100억원이다.

청원군과 충북개발공사는 이 단지에 1만2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단지도 만들 계획이다.

청원군 관계자는 “이 산업단지를 오송생명과학산업단지, 오창과학산업산지와 연계해 IT, BT 산업벨트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오는 4~5월쯤 분양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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