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자본금 1위안(약 200원)으로 창업한 회사가 생겼다.
17일 허베이성(河北省)의 연조도시보(燕趙都市報)에 따르면 16일 3명의 대학생들이 신청한 덩커(登科)교육센터가 스쟈좡시(石家莊市) 창안구(長安區)에서 회사설립 승인을 받았다. 이날 덩커 외에도 2개의 회사가 설립허가를 받았다.
1위안으로 덩커교육센터를 창업한 대학생 3명은 곧바로 1만위안으로 사무실을 임대해 개업했다.
허베이성은 취업 및 창업을 촉진하는 정책의 일환으로 최소자본금 규정을 사실상 없앤 1위안 기업 설립을 허가해 이달 5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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