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3개 외국기업 본부가 상하이에 신설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상하이시(市) 정부가 밝혔다.

지난해말 기준 676개의 외국기업이 본부를 상하이에 두고 있다. 이 가운데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영업본부는 224개며 투자기관이 178개, 연구개발(R&D)센터가 274개인 것으로 집계됐다.

상하이시 상무위원회는 "올해 역시 각종 혜택과 유인정책을 통해 해외기업 본부를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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