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과 금융연구원이 금융인력 개발을 위해 나섰다.

한국씨티은행은 17일 한국씨티은행 중구 본점에서 한국금융연구원과 금융인력개발 지원 프로그램 협약식을 열고 4억62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하영구 한국씨티은행 은행장을 비롯해 박재하 금융연구원 원장대행, 조훈 카이스트 금융전문대학원 교수 등이 참석했다.

금융연구원이 주관하는 금융인력개발 지원 프로그램은 국내 금융기관의 경쟁력을 제고할 차세대 육성과 금융 전문가 양성을 위한 지속 가능한 경로 개발이 목표이며 씨티 재단이 기금을 지원한다.

금융연구원은 전국 150여개 대학을 상대로 금융 관련 서평ㆍ논문 공모전을 3월초에 진행해 학부생 부문 70편, 대학원생 부문 50편을 선정해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장학금 수혜 대상자는 이외에 금융전문가 집단이 진행하는 멘토링 프로그램과 경력개발특강 등에 참여할 수 있다.

하영구 행장은 "이 프로그램은 금융전문가를 꿈꾸는 인재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구체적으로 펼쳐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김준형 기자 raintr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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