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린칭샤(임청하)에 이어 중국 배우 궁리(공리)가 왕자웨이(왕가위) 감독의 신장 '일대종사'에 출연한다.

중국의 일간지 광저우리바오(광주일보)의 인터넷판 '대유왕(대양망)'은 11일 "궁리가 왕자웨이의 신작 '일대종사'에 출연해 화려한 액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브루스리(이소룡)의 스승이자 영춘권의 달인 예웬(엽문)의 일대기를 그린 '일대종사'는 량차오웨이(양조위)가 주연을 맡아 오는 6월 크랭크인하는 작품. 같은 소재로 먼저 개봉한 영화 '엽문'은 젠지단(견자단)과 셩다이린(웅대림)이 주연을 맡은 바 있다.

궁리는 이번 영화의 출연을 통해 생애 첫 본격 액션 영화 연기를 펼치게 됐다.

한편 지난 달에는 홍콩 여배우 린칭샤와 저우제룬(주걸륜)이 '일대종사'에 캐스팅된 바 있다. 때문에 '일대종사'은 중국판 '오션스 일레븐'이라고 불릴 만큼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하게 됐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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