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홍콩 여배우 린칭샤(임청하)가 왕자웨이(왕가위) 감독의 신작을 통해 컴백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중국의 일간지 중궈신웬(中國新聞)은 21일자 기사를 통해 "린칭샤가 왕자웨이의 새 영화 '일대종사'로 복귀한다. '일대종사'에는 량차오웨이(양조위)와 저우제룬(주걸륜)가 이미 캐스팅된 상태다"라고 보도했다.

'엽문전'이라고도 불리는 '일대종사'는 이미 4년전부터 제작이 결정된 작품으로 브루스리(이소룡)의 스승 예웬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양차오웨이는 브루스리의 스승 예웬(엽문)을 저우제룬은 브루스리 역을 맡는 것으로 결정됐다.

린칭샤는 여주인공을 맡을 예정으로 남자여자 역할이다. '홍루몽'에서 남장여자 역을 맡았고 '동방불패'에서도 중성적인 매력을 발산한 바 있다.

왕자웨이 감독은 지난 2004년 '2046'이후 중국어 영화를 찍지 않았다. 때문에 그의 첫 쿵푸 영화를 통해 린칭샤가 복귀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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