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자연형 하천 복원 효시로 선정

강남구(구청장 맹정주) 양재천이 국토해양부와 (사)한국하천협회가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에 선정됐다.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은 국토해양부가 역사, 문화, 경관 등 관련 전문가들로 선정심사위원회를 구성 선정해 발표했다.

서울에서는 4개 하천(양재천, 한강(밤섬), 청계천, 성내천)이 선정됐다.

특히 양재천은 자연형하천복원의 효시로 인정받아 강남구 구간만 선정됐다.

오는 4월 중 100개 하천의 주요 정보 및 아름다운 경관을 담은 화보집이 출간될 예정이다.

도영태 치수방재과장은 “양재천이 한국 아름다운 하천 100선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더 아름다운 하천으로 가꾸고 보호해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하는 휴식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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