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바클레이 은행이 보너스 정책을 전면적으로 재검토 한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클레이의 이 같은 결정은 은행들이 금융 위기의 상황 속에서도 보너스를 주고 받는 것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는 RBS의 보너스 지급 소식에 화를 낸 적이 있고 다른 장관들도 보너스를 삭감, 포기할 것으로 요구하고 있다.
바클레이는 지난해 전년대비 1% 감소한 43억8000만파운드(주당 57.5펜스)를 기록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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