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오는 12일 지점 전 영업직원 및 지원부서원을 대상으로 '자본시장법 온라인테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자통법 도입 1주일째를 맞아 지점 직원들의 대응상황을 재점검하고 주의를 환기시킨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삼성증권은 이와함께 오는 5월 실시 예정인 펀드판매 자격제에 대비해 오는 12일부터 영업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자격증 대비 스터디 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상품에 따른 구분이 없는 펀드판매 자격증은 5월 이후 각각 주식, 부동산, 파생 펀드 판매 자격으로 구분된다. 따라서 부동산 펀드 및 ELF등 파생상품 펀드를 판매하기 위해서는 각각 별도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현재 일임투자자산운용사 1083명, AFPK(종합재무설계사)883명,
CFP(국제공인재무 상담사) 100명 등 난이도 높은 시험에서 업계최다 합격자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경쟁사 및 은행권을 초반부터 확실하게 앞지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통법 실시와 관련 대우증권은 영업 코치(Sales Coach) 8명을 특별 선발해 영업기술을 전수하고 있으며 하나대투증권도 매일 사내방송을 통해 완전판매 프로세스 준수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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