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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저예산 영국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가 각종 영화상을 휩쓸고 있다. '슬럼독 밀리어네어'는 인도 청년의 성공기를 다룬 영화다.
25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미국배우조합(SAG)상 시상식에서 '슬럼독 밀리어네어'는 베스트 앙상블 캐스트상을 차지했다.
이에 앞서 '슬럼독 밀리어네어'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드라마부문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음악상 등 4관왕을 차지했다.
이어 전미비평가협회(NBR) 작품상, 비평가 초이스 시상식 5관왕, 그리고 전날에는 미 제작자조합(PGA)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 SAG 시상식에서 영화부문 남녀 주연상은 영화 '밀크'의 숀 펜과 영화 '다우트'에서 열연한 메릴 스트립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녀 조연상은 영화 '다크 나이트'에 조커로 출연한 고(故) 히스 레저와 영화 '리더'의 케이트 윈즐릿에게 돌아갔다.
평생 공로상은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다스 베이더의 목소리로 유명한 노배우 제임스 얼 존스가 차지했다.
SAG상은 내달 22일 열리는 아카데미상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상이다. 아카데미상 투표권을 가진 5800명 가운데 1200명의 배우가 투표권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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