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서울까지 8시간10분...대전서도 4시간
-오후 4시~8시 정체 극심...밤 늦게까지 정체 예상


설날이자 연휴 막바지인 26일 오후부터는 귀성차량이 몰리며 교통 정체가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6일 오전까지는 전 구간에서 막힘없이 원활한 흐름을 보였으나 오후 들어서면서 정체구간이 서서히 늘어나고 있다.

도로공사가 제공한 고속도로 영업소간 소요시간을 기준으로 할 때 오후 12시 20분 현재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8시간 10분이 소요되며, 대전에서 서울까지도 4시간가량 걸릴 것으로 추정된다.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7시간, 목표에서 서울까지도 7시간 10분가량으로 정체가 다소 심할 것으로 보인다.

강릉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1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하지만 서울에서 지방으로 내려가는 역귀성의 경우 귀경보다는 수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6시간10분, 대전까지는 3시간, 광주와 목표까지는 각각 4시간40분, 4시간30분가량이면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강릉까지도 3시간40분가량 걸릴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정체가 오늘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오늘 31만4000대의 차량이 서울로 들어오면서 밤 늦게까지 정체가 예상된다"며 "사전에 연료 보급과 차량 정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재은 기자 alad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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