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노량진 사육신역사공원에 '사육신 역사관'이 건립된다.

서울시와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내년 10월까지 노량진동 153-2 사육신 역사공원에 지상 2층, 연면적 1000㎡ 규모인 사육신 역사관을 건립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역사관에는 조선시대 단종의 복위를 주장하다 처형당한 성삼문, 박팽년, 하위지,이개 등 사육신과 관련된 고서와 유품을 보여주는 전시실이 생긴다.

서울시는 이 사업에 시 예산 20억3000만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한편 1978년 조성된 37만8000㎡ 규모 사육신 역사공원에는 사육신 묘지와 위패를 모신 사당인 '의절사'(서울시 지정문화재 제8호)가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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