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16일 "차수 김익현이 오랜 병환끝에 15일 19시 87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서거했다"며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조화를 보냈다고 전했다.
김 차수는 북한의 '항일 빨치산' 세대 막내며 '혁명 1세대'다.
그는 황해북도에서 태어나 광복전 김일성 주석과 항일활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국전 때는 북한 인민군 제2사단 제1연대장을 하기도 했다.
이승국 기자 ink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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